11월 23일
인천공항을 지나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까지 승용차로 이동
바다산책길을 걸어서 숲속의 호룡곡산 둘레길을 걷다.
점심은 거해 순두부짬뽕을 경험하였는데....
만족스런 한끼였다.
면 대신 순두부가 들어있고 공깃밥을 넣어 말아 먹으니 제법 깔끔한 점심이 되었다.
다시 오면 또 먹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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