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두 코스 산책 130분, 14,000보
쾌적한 숲길 선선한 바람 편안하게 함께 걷는 길,
친구들과의 산행은 항상 즐겁다.
숲 속 야외 식사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과 맛의 새 맛집 만나게 되어 기쁘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 추억, 보람 (0) | 2017.06.20 |
---|---|
배재학당 교정에서 모두 만나다. (0) | 2017.05.23 |
낙산에서 쌓은 추억 (0) | 2017.04.16 |
백악곡성을 돌아서 이화마을까지 (0) | 2017.04.16 |
남산 꽃길 10리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