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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순천만 갈대습지를 끝으로 수학여행을 마무리 하고

이튿날 밤

삼천포대교 밑 횟집에서 만찬을 먹고 횟집 마당에서 여흥을 즐겼다.







기상을 하니 날씨도 맑고 깨끗하여 어제와 마찬가지로 날씨 덕분에

모든 친구들의 표정도 밝고 즐거워 보인다.










순천까지 막힘없이 버스를 달려 도착한 순천만 갈대습지
















































                        운길산 밑 저녁식사를 마친 후

                        마무리 인사와 화이팅, 배재교가로 우정을 다짐하고....


                        함께 여행준비팀으로 애쓴 규태 창길 민태 창영 형진 민열 정현 윤섭 기욱 순욱 규성에게

                        감사하고, 90회 91명의 기록적인 참여도 고맙다.

                        상규의 협조 또한 고맙다.

                        나이스의 조부장과 나머지 기사님들 여행가이더들의 노고에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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