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친구의 선물 시집(소가 간다)
누구나 자신만의 시를 써 보고 싶어하지만...
그야말로 자신의 시로 끝나기 일쑤...
친구의 시는 느낌과 감동이 전해 온다.
친구의 시를 읽다보면
쓰고 깊은 커피맛처럼...... 때론 달콤한 케익처럼
감동으로, 삶의 의미로 다가 온다.
좋은 시를 써 책을 펴낸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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