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경상, 전라, 총청의 삼도수군의 본부였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에서 바라 본 통영항
세병관
단층팔작집으로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시대 단일면적 목조건물로서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세병관 좌측 뒤로 각종 공예관이 복원되었다.
전쟁에 필요한 여러가지 군수물자를 조달하기 위한 공방이 있다.
통영을 빛낸 인물들
통영 출신의 예술가가 많은 것은
아름다운 항구와 산 바다 섬으로 둘러 쌓여
예술적 혼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마을환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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