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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운이야기

계획, 계획, 기록, 기록,

 

 

 

 

 

 

 

 

일반적으로 businessmen의 경우

새해가 되면,

 

사무실 벽에 걸어 놓고 세 달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달력과

 

책상에 세워 놓고 월중의 소소한 행사와 약속 그리고 계획을

적어 놓고 볼 수 있는 달력(Desk Calendar)이 필요하고

 

일상적인 업무계획과 메모사항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업무수첩과

휴대할 수 있는 얇고 작은 수첩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무실 벽에는

월중 행사 및 계획을 적어 놓는 white board가 필요하다.

 

책상의 Desk Calendar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소소한 약속이나 모임 등을 기록하고

벽에 걸어 둔 월중 행사 및 계획표에는 공식적인 업무계획이나 약속을 기록한다.

 

그렇게 하고도 부족하여

요즘에는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 폰의 S플래너에 이중으로

행사나 약속 계획 등을 모두 기록해 저장한다.

 

필자는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추억에 남는 여행이나 등산 모임 등을 요약하여 기록해 PC에 저장해 둔다.

때론 기억하고 싶은 모임 등산 여행 등은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추억담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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