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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내려놓기 호운이 소속된 모임의 갯수는 22개 그 중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모임 수가 8개 능력도 부족하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런저런 모임을 떠 맡게되어 노력 봉사를 해 왔다. 손녀 육아를 전담하게 된 아내를 돕기로 하여 당장 6개의 모임의 책임을 내려 놓게 되었다. 1974년부터 45년 맡아 온 고.. 더보기
박애원 원우들과의 즐거운 시간 90회 단원들 선후배와 함께 깨끗하게 새단장을 한 교회당에서 새롭게 준비한 중창단의 중창 행복을 주는 사람 / 닐리리 맘보 원우들과 즐거운 여흥시간 밝고 천진스런 친구들을 보면 우리가 큰 깨우침을 얻게된다. 합창, 중창, 그리고 원우들에게 자그만 정성을 전하고 원장님과 배재코랄.. 더보기
환우를 위한 합창 봉사 - 헤리티지너싱 홈 2019년 3월 9일 배재코랄은 분당 헤리티지너싱홈을 방문하여 평화의 기도, 신자되기 원합니다, 꽃 파는 아가씨 사랑의 노래, 바램, 보리밭, 선구자를 합창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플룻연주와 중창단, 성악 독창 등으로 다채로운 연주회가 되었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힐.. 더보기
만나면 행복한 친구들 대성산 아래 15XX, 68FA 전우들과 대전 만남은 계속되어 왔다. 만나면 끝도 없이 반추되는 그 시절 이야기... 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고생담, 무용담, 추억의 이야기들 그 땐 정말 그랬나? 고생도 지나고 나면 즐거운 추억담.... 모두 그 시절처럼 건강하게! 막걸리와 커피와 당구를 좋아하는.. 더보기
박애원 2017 2017 07 08 박애원 가는 날 날씨는 덥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마음은 설렌다. 매년 찾아가서 이제는 가족같이 여겨지는 원생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정성을 전하고 ....... 비록 몸이 불편하고 마음이 불편한 분들이지만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맑고 밝고 웃.. 더보기
박애원 친구들 - 2016 2016년 7월 9일, 날씨는 무더웠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설렌다. 박애원 친구들과 배재코랄과의 만남 그 열 세번째... 박애원 친구들은 밝고 욕심이 없고 순수하여 마치 어린아이들과 같이 천진난만하고 우리 배재코랄 친구들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반기고 좋아한다. 세파에 찌든 우리들이 오.. 더보기
박애원 친구들 화창한 가을 11월 21일 일산 박애원 친구들 찾아가는 날, 배재코랄 단원들과 올해로 12번째 위문방문하고 있는 단원들의 표정은 따뜻하고 평안해 보인다.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가는 설레는 마음이다. 예배를 드리고 다과와 선물을 나누고 합창과 플룻연주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 더보기
노년에 사귀어야 할 친구들 ‘노년에 사귀어야 할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라는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