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는 수리 중이고
첨성대와 월정교는 야경이 좋아서
거센 찬바람이 부는데 관광객이 제법 모여들었다.
암뽕과 수육은 부드럽고 맛있었다.
내일은 새벽에 깨어서 토함산 일출을 맞이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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