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에 치뤄지는 설 차례
오롯이 가족들만 단출하게 지냈다.
부모님을 추모하며 손녀의 재롱잔치에 온 가족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는 영어를 쓰지 않기로 하는 훈민정음 윷놀이를 하였는데
재미가 있었다.
back도, game, rule, 등 흔히 하는 영어단어를 시합중에 사용하면 말을 판에서
들어내야한다.
하윤이와 미술관에 들러서 체험시간도 갖게하였다.
하윤이가 35개월, 4살이 되니
좀더 의젓해지고 혼자 스스로 행동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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