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와니 강 - 하윤이가 부르다 어쩌다 듣게 된 스와니 강이하윤의 마음에 들었나 보다.몇 번 연습하고 따라 불러 보더니 이튿날에 한 번 부르겠다고 하여동영상으로 남겨 본다.여섯살 하윤이가 이런 감성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할아버지를 닮은 것일까? 더보기 손녀의 여름이야기 여섯살 하윤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다.하윤이가 여름이야기를 영어로 외어서 발표를 하고 있다.기특하고 놀랍기만 하다. 더보기 힐링 쉼터 서촌 체부동 쉼터 북촌 오설록 카페 더보기 숲 속 친구들 불암산 자락길 숲 속 친구 청설모사람과 가까워 진 친구의 재롱 직박구리가 갓 출현한 매미를 먹이사냥하였다.7년을 땅 속에서 기다려 이제 갓 숲 속 생활을 시작한 매미는약육강식의 자연섭리 앞에 무릎을 꿇었다.한 차례 노래를 부르고 다시 환생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더보기 함께 나이 들어 가며 함께 걷는다. 5년, 10년 후에도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이를 위해서오늘도 또 건강을 위해 하루를 노력하며 보낸다. 더보기 45년을 거슬러 오르다 2024년 6월 8일 68FA 전우들과1979년 6월 함께 입대하였던 부대로 45년 세월을 거슬러 화천북방 민통선 안 말고개 진지로 찾아간다. 소집해제 이후로 꿈에도 가끔 그려 보며 가 보고 싶었던 부대,함께 고생했던 근무지 68 대대, 8573부대를 찾아간다. 수서역 - 와수리를 지나서 - 화천 봉오삼거리..... 그런데.....부대가 있어야 할 위치에 부대 표시 간판이 하얗게 지워져있다.무슨 영문일까..... 꿈에도 그리던 대대 입구 간판이 없어진 것은 우리들에게 큰 놀람으로 다가 왔다. 분명 재작년에도 이곳을 방문했던 후배가 보내 준 사진에는 부대표시가 있있는데.....?? 허전한 마음에 쉽게 이곳을 떠날 수 없다.부대 근무시절 막걸리와 주전부리를 샀던 그 가게 위치의 다른 가게 .. 더보기 군포의 카페베이커리 HJH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를 관람하고수리산역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군포에 소문난 카페베이커리 HJH를 찾았다.한옥으로 지어진 카페베이커리도 특이하지만베이커리 카페를 둘러싸고 있는 숲과 귀한 소나무들이 감동이다. 정원과 산책로를 갖추어서 방문한 보람이 크다.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또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수많은 종류의 장미꽃과하얀 안개초꽃이 가득 피어있는 서울대공원의 장미원에는 수많은 관람객이가득하다.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많고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갖는 문화시민들이 가득한 서울대공원은편안하고 인기있는 휴식터로 완전하게 자리잡았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즐겨 찾는 곳소중한 명소가 되어 힐링의 쉼터로 인기가 단연 높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