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滿宮) 다자이후 시에는 1300년 전에 규슈의 전체를 다스리는 다자이후(大宰府) 라는 큰 관청이 설치되어 500년 동안 그 역할을 해 왔기에 수많은 사적이 남아있다. 학문의 신(神) '스가와라노미치자네'를 모신 신사 다자이후텐만구, 901년 우대신이라는 관직에서 다자이후로 유배된 미치자네는 이.. 더보기 큐슈 올레 6코스 다카치호 코스 - 무코야마신사참배길/마루오노지구 녹차밭 ~ 다카치호 협곡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길을 나선다. 산으로 서서히 오르는 도로를 따라 걷다가 다시 마을 길과 마을의 뒷산길을 올라 울창한 삼나무와 대나무 숲을 굽이굽이 걸으며 시원하고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무코야마 신사 참배길, 오도리이 신사 입구에서 본.. 더보기 큐슈 올레 다카치호 코스 - 다카치호쿄 협곡/마나이노타키 폭포 다카치호 신사를 지나 우거진 나무 사이로 걸으면서 길게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걷다보면 다카치호 협곡을 만난다.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오는 주상절리 협곡... 아소의 화산활동으로 뿜어져 나온 화산 분출물이 고카세가와 강을 따라 띠 형태로 흐르다가 급격하게 냉각되어 아름다운 주.. 더보기 큐슈 올레 6코스 다카치호 코스 - 다카치호 신사 제주 올레처럼 만들어진 큐슈 올레는 현재 8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 1 코스인 나가사키현의 히라도 코스(13km, 4~5시간 소요) ㅣ 제 6 코스인 미야쟈키현의 다카치호 코스(12.3km, 5~6시간 소요) ㅣ 제 8 코스인 가고시마현의 이브스키/가이몬 코스(19.4km, 5~6시간 소요) 이 중에서 가장 신비롭고 .. 더보기 시라가와 수이겐(白川水源) 일본 환경청 지정 전국 명수 100선에 뽑혔다는 시라가와 수원에는 매분 60 ton의 맑은 물이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고 이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여 PET병에 담아 마셔 보았다. 부근 아소 칼데라 화산의 중심으로부터 남쪽 끝에서 매분 60톤씩 솟아 오르는 물의 품질이 좋다고 하여 관광객들이 .. 더보기 큐슈 후쿠오카 돈멘과 구마모토 성 아내의 방학이 시작되어 함께 여행을 다녀 왔다. 일본의 환율도 낮아졌고 큐슈지방의 올레코스가 소개된 방송을 보고 한 번 가보고 싶었었다. 여행 첫날 6일 새벽, 집을 나서자 쌀쌀한 바람이 늦겨울 추위를 느끼게 하였다. 인천공항까지 도심공항 리무진버스로 1시간 15분이 소요되었고 .. 더보기 2015년 무호17 정기총회 북악산 기슭에 우뚝 솟은 집을 보라 안암의 언덕에 솟아나는 빛을 보라 겨레의 보람이요 정성이 뭉쳐 드높이 쌓아 올린 공든 탑 자유 정의 진리의 전당이 있다.... 2015년 1월 30일 6시 30분 교우회관, 무호 17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년 동안 애써온 전임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앞으.. 더보기 조명 탁자 소품 그리고 카페 LED 조명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데.... 실내 분위기도 이제 다시 목재나 원목을 활용한 소품이나 가구가 마음에 든다. 특히 탁자를 원목으로 만들고 의자도 나무로 제작해 놓으니 썩 마음에 든다. 코끼리 상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품이다. 조명이나, 탁자, 인테.. 더보기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