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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선 여행을 떠나다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 반포대교의 분수 쇼 새빛섬 63빌딩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을 유람선에서 바라보았다. 어린 시절에 국군의 날 한강백사장으로 낙하산이 수없이 떨어졌었고 뚝섬 유원지에는 백사장에 수영하고 가무를 즐기던 서울 시민이 붐볐으며 광나루에서 봉은사 방면으로 .. 더보기
남겨 둔 시청의 모습 서울시청 옛 건물도 시민의 문화 휴식 역사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잘 꾸며 놓았다. 더보기
집 이야기 *********************************************************************************************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집 이야기(Story of home) '1973년부터 2015년의 서울' 작가 '지유라'는 꿈꾸는 집, 가고싶은 집, 추억의 집을 전시해 놓고 있다. 집은 곧 가정이요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이자 가족이라는 틀 속에 .. 더보기
만남 그리고 추억 만남 추억은 만남을 이루고 또 만남은 추억을 만들고.... 우리는 추억하며 만나며 또 추억하다.... 추억할 일이 많아지면 언젠가는 홀연히 제 길을 가겠지.... 더보기
그리움만 쌓이네 * 그리움만 쌓이네 * / 여진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 더보기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숨어 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 더보기
물깨말구구리길 탐방 어린이들의 숲체원 숲체험 문배마을 고갯마루 바람이 무척이나 시원한 곳... 더보기
걷고 또 걷는 일상.... 새벽엔 국선도 수련 낮엔 여건이 되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가까운 공원이나 숲 산책 저녁 식사 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중랑천 길 걷기.... 주말에는 등산 및 둘레길 트레킹....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웃들이 열심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하며 길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