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주년 기념 배재코랄 & L.A. 배재코랄 합동연주회 10월 29일 오후 7시,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5년 정기연주회는 특별히 모교 개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LA 배재코랄을 초청하여 합동으로 연주회를 가지게 되어 뜻깊은 발표회가 될 것이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에 정기연주회를 위한 연습이 한창이다. 옛 배.. 더보기 인제 방태산의 맑음 고향집 두부요리 숙소에서의 작은 음악회 9월 11일 금요일 날씨 흐림 가끔 비 조금 오후 3시, 태릉입구역 7번 출구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인제 기린면 진동리 '고향집'까지 3시간 남짓 평일 오후라서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려간 두부요리집 고향집에서 저녁을 마치고 부근의 친구네 연수원에.. 더보기 닮은 꼴 일요일은 선선한 바람도 불고 낮 기온이 따뜻하여 외출하여 북한산 둘레길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4.19묘지에 주차를 하고 '북한산 둘레길 제 2코스 '순례길 구간'을 온 식구가 걷고 아내 생일을 기념하여 맛있고 영양이 많은 전복요리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황가네와 정가.. 더보기 수고와 휴식 아내가 요즘 여유를 가지고 유화를 그리고 있다. 34년 교직생활을 정리하고 명예로운 퇴직을 하여 오랫동안 그리고 싶어 했던 유화 등 그림을 그리며 붓에 정성을 쏟고 있다. 서양화를 전공하였던 아내가 중등미술교사로서 교직생활과 시집에서는 맏며느리로서, 그리고 처가에서 막내 딸.. 더보기 꾸준한 운동이 약 2009년 필자가 병원 신세를 두 달 지고 퇴원을 하였을 때 몸의 근력이 떨어져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팔굽혀펴기나 철봉 그리고 모든 동작기능들이 입원하기 이전에 비해 현저하게 저조해졌다. 그래서 저하된 근력과 체력을 정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근 6개월을 부지런히 걷고 운.. 더보기 친밀관계지수를 높여... 친구와 친척의 친밀관계지수에 대하여..... 친구와 친척은 가족과 같지는 않지만 즐거움과 행복의 공유자이고 어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어릴 때는 동무로 함께 놀며 함께 공부도 하고 새로운 미지의 곳으로 탐험을 가기도 하고 서로 힘을 겨루고 싸우기도 하고 미.. 더보기 한여름 회고 무리했던 2015 한여름 7월, 8월에 나는 모임 또는 여행으로 무려 31일을 할애하였다. 즉 이틀에 한 번 꼴로 집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술과 외부 음식을 먹고 뜨거운 햇볕에 노출이 되었었다. 혹서기에 체력관리를 잘 하면서 무리를 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소속된 모임이 많고 대부.. 더보기 무역수기 - 맨앤비즈통상 [무역수기집 – 시장별제도와 상관습 우수상작] 무역업계 종사를 꿈꾸시나요? 성공한 무역인이 되길 희망하시나요? 여기, 우리나라 무역 1조 달성에 기여한 중소무역업체들의 성공비결이 있습니다. 정말 얻어갈 것 많은 완소 수기집이랍니다. ♡ ------------------------------------------ 시장..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