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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북한산 우이령을 다시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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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방된 우이령,

2010년에 아내와 함께 송추에서 우이동으로 걸어 넘어왔던 우이령

그 후 무호17 무각회 친구들과 걸어 넘었던 우이령

 

아내와 난 15년만에 둘이 우이령을 찾았다.

눈이 내려 쌓인 다소 미끄러운 우이령은 하루 595명의 탐방객을 한도로 예약을 받아 

개방을 하고 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우이령 탐방센터에 도착하여 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65세 이상임을

알리고 아직 제한 예약인원이 595명을 넘지 않아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아내와 함께 걸었던 15년 전의 우이령은 변함없이 호젓하고 걷기에 편하고

좌우의 숲이 아늑하여 힐링이 되었다.

 

봄이 오면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