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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옥스포드 손녀 상봉을 기대하며

작년 11월 1일, 영국 옥스포드로 건너 간 큰아들네가 이제 좀 자리를 잡고

안정된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니 안심이 된다.

 

특히 손녀 하윤이가 어린 나이에 옥스포드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고

현지의 다양한 출신 또래 친구들과 공부를 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니

기특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잘 적응하고 자신만만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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