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하윤이는 어린이 과학관을 방문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
처음엔 서먹서먹해 하더니
지금은 스스로 찾아서 즐기는 모습이다.
드라이아이스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교실과
로봇이 축구와 춤추는 교실을 경험하였다.
손녀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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