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가 어제 그린
할아버지 할머니 주스잔을 들고 있는 하윤이 모습이다.
부쩍 그림솜씨가 늘어서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 안경
할머니 머리
하윤이의 손에 든 주스 잔과 머리의 나비 리본이 예사롭지 않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예측을 불허한다.
43개월 된 하윤이의 키와 몸무게는
키 101cm, 몸무게 16.4kg,
최근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노래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봉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모두 외워 잘 부르고........
그동안 가르쳐준 우리의 옛 노래들, 잊지 않고 잘 부르니 신통방통이다.
말도 얼마나 조리있게 큰 아이처럼 잘 하는지 놀랍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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