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강화도 선두리 포구의 풍경, 너른 갯펄과 한가로운 바닷가....
평화로운 정경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보광호 2호집에서 두번 째 모듬회 정식을 먹다.
역시 가성비도 좋고 맛도 일품이다.
기억에 남을 맛집이다.
대명항 평화누리길을 다시 걷다.
붐비지 않고 한적한 산책로는 마치 우리들을 위한 힐링지처럼 익숙하고 평화롭다.
강화풍물시장 2층 밴댕이 회비빔밥 저녁은 괜찮은 강화지방전통식사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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