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더욱 예쁜 하윤이는
갓 돌이 되었는데
키, 치아, 걷기, 등 체격이나 체력도 같은 아기들에 비해 월등히 우량하고
생각하고 반응하고 상황파악 능력이 남다르다.
천사미소를 짓는 손녀의 돌봄은 그 자체가 축복이자
힐링이다.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큰 소리를 지르는 것도 건강함이리라.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여라.
조만간 코로나19도 잠잠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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