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비야 대성당 스페인 5대 도시인 인구 70만명의 세비야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세비야 성당, 1402년부터 100년이 걸려 완공된 고딕, 신고딕, 르네상스 건축양식이 섞여 있는 세비야 성당은 여행가들이 죽기 전에 꼭 봐야할 곳이라고 한다. 성당의 내부 모습들 세비야 성당의 종탑은 낮은 높이의 34층 높이라.. 더보기 낭만의 론다 투우장과 누에보 다리 9월 23일 스페인 론다의 날씨는 깨끗하고 화창하여 설레는 아침을 맞이하였다.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다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 나오는 마을 론다. 투우장 앞에는 소의 동상이 있다. 1785년에 지은 론다의 투우장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투우장의 전경 론다시의 거리 헤밍.. 더보기 아람브라 궁전의 자연미 9월 24일,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나자리에 궁전), 왕궁과 카를로스 5세 궁전, 성채 그리고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 헤네랄리페 정원을 둘러보며 이슬람지배 시절 아랍양식으로 건축된 건축물들과 정원의 분수, 꽃 나무, 조경을 관람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상징(석류, 붉은 색)이 익어.. 더보기 포루투갈 벨렘탑과 로시우 광장 25일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 스페인과 포루투갈 접경선을 건너오자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로밍되고 1시간의 당김이 이루어져 포루투갈로 들어섰음을 알게 되었지만 그러나 차창밖의 풍경은 스페인과 똑 같아 마치 같은 나라라는 착각이 든다. 9월 25일에는 땅끝마을 까보다로까와 .. 더보기 포루투갈 땅끝마을과 오비두스 포루투갈 유럽대륙의 땅 끝, 대서양 시작되는 유럽 최서단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바다 저 멀리 낭떠러지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먼 바다로 나서지 못했던 그 두려움을 떨치고 대서양 탐험의 시대를 열었던 바스코다가마 콜럼버스 마젤란 .... 대양의 시대를 꿈꾸었던 곳 신대륙을 발견하고 .. 더보기 모로코 환갑 기념 여행 자식들 덕분에 다녀 온 모로코 포루투갈 스페인 이곳저곳의 추억할 만한 사진을 남긴다. 두바이 공항을 경유하여 도착한 인구 350만명의 카사블랑카, 이름처럼 흰색의 집들이 많은 도시였다. 전 국민 3200만명이 이슬람교도로 국왕 모하메드 6세가 1999년부터 통치하고 있다... 더보기 한가위 차례와 커피나들이 풍요의 가을 추석 한가위를 준비하는 마음은 온 가족이 하나... 와인 선물, 상차림비, 대하 새우 선물, 추석 차례상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부모님께 예를 갖추어 차례를 지내고.... 또 함께 만나서 훈훈한 가족의 정을 나누며 부모님을 추모하고 조카와 조카 사위까지 만나 서로 인사를 나.. 더보기 전문가에게 물어보다 약 1개월 전에 빌라 전체 수도관 배관 청소를 실시한 후 주방의 싱크대와 보일러 그리고 세탁기 공급수는 이상없이 물이 잘 나오는데 안방과 거실의 화장실에 있는 세면대와 욕실의 물이 시원찮게 나오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물줄기가 약해져서 동네 전체의 수압이 낮아졌는..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