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이는 물놀이를 즐기고
우리는 작은 아들이 준비해 온 바베큐와 하이볼 매력에 푹 빠졌다.
산정호수에서의 하룻밤도 특별하였고
근무 때문에 함께 못 온 작은 며느리에게는 미안하기도 하였다.
즐거운 휴가
다음에는 모두 같이 또 갖고 싶은 추억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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