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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스와니 강 - 하윤이가 부르다

 

 

 

어쩌다 듣게 된 스와니 강이

하윤의 마음에 들었나 보다.

몇 번 연습하고 따라 불러 보더니 이튿날에 한 번 부르겠다고 하여

동영상으로 남겨 본다.

여섯살 하윤이가 이런 감성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할아버지를 닮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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