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양도성길을 거쳐 국립극장
그리고 북측순환도로를 따라 남산을 산책하고
명동을 경유하여 인사동 양조장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다.
삼청동을 지나
청와대 탐방을 하다.
큰 감동은 없지만 처음 대하는 청와대 경내 시설과 풍광 그리고 잠깐의 쉼.....
지나가며 사진을 담아 실어 본다.
봄이 오면 꽃이 아름답게 필 것이고 그때나 다시 오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울 때 다시 올 것이다.
오늘도 25,000보 이상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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