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에서
작은 아들과 작은 며느리의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작은 아들집에서
작은 아들이 직접 요리하여 준비한 상차림으로 오붓한 생일파티를 가졌다.
맛이 훌륭하였다.
귀여운 손녀까지 함께하니 더욱 행복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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