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해도 저물고
내일이면 성탄절이다.
white Christmas가 될 것이라고 한다.
어머님 제사와 크리스마스가 겹쳐서 기억에 남을 것이다.
27일, 28일에 두 번의 송년모임을 갖게되면
희망의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모든 아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성탄과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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