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호운도 나이를 먹고
칠순이 되었다.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하고 또한 당연하여 기쁘기도 하고...
마음은 오십대 후반 같은데... ㅎㅎ
큰 아들네는 옥스포드에 있고
작은 아들네와 오붓하게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는데
뜻밖에도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여 감동은 두 배가 되었다.
요즘은 칠순이라 해도 단촐하게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고 여행을 다녀오면 좋은 시대이다.
지난 4월 말 ~ 6월 초까지 프랑스 영국을 다녀온 우리 부부는 일찌감치 칠순여행을 마쳤다.
아직은 건강하여 끄떡없이 해외여행을 다녀 왔지만
앞으로 건강이 약해지면 점점 어려워지겠지.....
좀 더 가족들을 사랑하고 내 역할에 충실하여 가족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며
사는 것이 우리들의 자세가 아닐까....
가족 모두에게 무한히 감사하며 우리들이 가족이라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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