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로 가는 버스를 그렸다.
왼쪽이 버스 기사아저씨
오른쪽이 아빠 그 옆이 엄마 그리고 하윤이와 다른 친구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불꽃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그린 것도 특색있다.
할머니를 그리고 할머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써 넣어 마치 우편엽서 같다.
할아버지에게 그림을 그려 주었다.
하윤이가 그림을 재미있게 잘 그린다.
한글도 익혀서 그림 옆에 써서 편지 그림이 된다.
각종 아이디어를 덧붙여서 작품이 된다.
할머니를 닮아서 그림을 곧잘 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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