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에 나비정원 뒷편 코끼리국화정원이 생겼다.
가을빛이 완연한 아침 산책을 나선다.
불암산의 웅대한 바위절벽과 울긋불긋 단풍물이 들어가는 나무들 그리고 숲
국화꽃 향기가 그윽한 국화정원을 바라보며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산책로를 걷다보면 휴일의 아침이 풍요롭고 평안하다.
집 주변에 걷기 좋은 산책길이 많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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