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들과 경주를 가다.
동궁과 월지의 밤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화려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붐볐지만 고요한 연못과 연못에 비친 건축물과 숲, 나무가
찬란하기 그지없다.
경주의 밤에 꼭 둘러보아야 할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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