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튜울립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서울숲
타림회 학우들과 산보를 즐기다.
친구의 사업아이템 소개를 듣고 함께 점심과 차를 나누며 젏은이들이 가득한 서울숲을
함께 걷는 만남은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이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회 친구들의 단합 (0) | 2023.06.18 |
---|---|
안산자락길을 걷고 계화원에서 점심을 (0) | 2023.05.15 |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로 걷다 (0) | 2023.04.15 |
친구에게 쓴 편지 (0) | 2023.03.24 |
10년 전 태백산 눈꽃 산행기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