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월우들과 경복궁 경회루를 지나 청와대 집무실 관저 상춘재를 보고
산책을 즐기다.
오운정 침류각 녹지원 춘추관도 들러보았다.
집무실이나 관저 내부는 휑하게 비어 있어서 보기에 썩 좋지 않았다.
개선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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