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하윤이가
2022년 그러니까 4살이 되어서
창의성도 표현력도 늘어서 그림도 점점 늘고 손놀림도 향상되었다.
40개월 전 후로 만들고 그린 하윤이의 작품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2023년 새해에도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해 본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일맞이 하임 (0) | 2023.03.02 |
---|---|
공기야 놀자 - 어린이 과학관 (0) | 2023.01.08 |
손녀 하임에게 전한 크리스마스 카드 (0) | 2022.12.26 |
무의도 하나개 바다산책길과 순두부짬뽕 (0) | 2022.11.24 |
강화도 선두리 포구와 대명항 평화누리길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