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는 요리가 취미
미국 프랑스 터어키 그리고 영국요리를 하나씩 선보였다.
어디서 보거나 먹어보지 못했던 귀한 요리를 용호 생일 덕분에 잘 먹었다.
코로나가 조금 완화되어
가족 7명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그 만남의 즐거움과 행복이 가장 크다.
작은 아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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