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9월 25일 양주시 나리공원의 꽃밭에서 우연히 사진작가님(사려니 님)의 제안으로
멋지고 예쁜 손녀 하윤이의 사진을 많이 찍게되었다.
사려니 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너른 벌판에 꽃이 가득하다.
매년 이맘때 아내와 난 나리공원을 찾았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입장을 못하였고
올해는 체온체크 QR체크 예약을 하여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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