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의 휴일'의 배경이 되었던
로마의 성모승천탑과 트레비 분수 뿐만 아니라
바티칸 발물관, 판테온 신전, 베니치아 광장, 콜롯세움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전차경기장
캄피도 언덕, 포로로마노, 카피톨리니 광장, 시청 박물관
그리고 성 베드로 성당과 시스티나 예배당을 모두 둘러 보아야 한다.
아침 일찍 바티칸 박물관을 먼저 관람하고...
바티칸 시의 성 베드로성당 등 건축물의 모형
박물관의 나선형 계단
박물관 정원
수많은 전시품은 며칠을 보아야 할 만큼 많기도 하다.
오전 시간 잠깐 동안 스쳐지나가며 관람한 바티칸 박물관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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