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딸 결혼식에서 부른 축가 - '사랑의 노래'
결혼을 축하하며 새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나를 위한 삶이 상대를 위한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례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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