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아침의 바다에서 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 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더이상 남겨진 것은 이하여백입니다 ......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날마다 지고 뜨는 해이지만 오늘따라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어제의 모습과 색과 주변과의 조화로움이 항상 오늘과는 다르고...
또 내일도 다를 것이기에 기다려지는 바다의 아침 풍경...
사진.글 / 호운 변산 모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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