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검사 결과 폐에 않좋은 혹이 있어서
이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
당분간 블로그 글도 자주 못 올리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한다.
평소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던 내게 신께서 겸손하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다.
겸손하자
겸손해야 한다.
병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며 겸손을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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