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계동 집에서 대진여고 앞을 지나
중계역 당현천 산책길을 걸어 양지대림 아파트 부근까지 약 2700보
돌아서 집으로 돌아오면 5400보,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매일 아침 걷는 길은 상쾌하다.
아침 기상을 하여 체조 10여분을 하고
아침식사를 마치면 산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나머지 약 7000보는 하루 중 여유가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걷는다.
나의 건강비결은 바로 이 두 가지에 있다.
아침 체조와 근력운동
그리고 걷기 12,000보
규칙적인 3끼 식사
2024년에도 변함없이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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