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함께

파란 하늘 흰 구름

 

 하늘과 구름은 동경이었다.

 

 산과 나무, 하늘과 구름의 조화로움은 한 폭의 정물화...

 

 어린 시절 파란 하늘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우며 자란 우리들...

 

 

 

 

 

 

 

 요즘, 우리들은 가끔씩 하늘을 본다.

 

 어릴 적 보았던 그 파란 하늘 흰 구름 .....

 

 

 

 

 

 

 

 여전히 그 때 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꿈과 희망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며...

 

 

 

 

 

 

 

 

 오늘따라 삼청동의 파란 하늘과 흰 뭉게구름이 참 아름답다.

 

 

2008년 씀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알람소리  (1) 2023.03.24
새벽별  (0) 2023.03.24
서로 다른 감나무  (0) 2023.03.24
역시 소한 추위  (0) 2023.03.23
다산의 여왕  (0)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