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에서 하차하여 덕소역까지 한강변으로 걷는다.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담소하며
코로나와 경기침체 그리고 건강관리 가족이야기 꽃을 피우다.
덕소 시내 소문난 굴보쌈, 파전, 김치칼국수로 오찬을 나누고...
공굴리기로 마무리하다.
하루 15,000보
좋은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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