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운하관 유람선 체험으로 포항의 밝은 정경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고....
그 유명하다는 TH횟집의 참가자미 물회의 환상적인 맛...
죽도시장 SHJ 횟집에서 저녁에 반주를 곁들이고
영일대에서 포항제철의 야경을 보다.
백사장의 모래조각품도 이채롭다
일행과 시원한 커피와 여행의 마무리....
포항의 1박 2일은 훌륭하고 추억이 남을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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