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기세가 꺾일 듯 하다가
조금씩 잔불이 번지는 요즘, 초중고 학교의 등교가 다시 연기 취소되어
뒤숭생숭한 형국이다.
매주 만나오고 있는 월우회는 모처럼 청정자연 속에서 그 만남을 이어간다.
오전 11시 만남 2시간 약 10,000보 걷기
점심식사...
서울대공원 둘레길은 친구들이 함께 삼삼오오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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