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포 호수는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빙하수 호수
선한목자의 교회와 양몰이개 동상
카와라우 계곡의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장
예약으로 가능하며 12만원
피요르드 랜드 국립공원
애글링톤 밸리, 밀포드사운드, 선상유람, 마이터 피크, 스털링 폭포
숙소 주변
가을빛이 물드는 뉴질랜드 테아나우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마운트 쿡 키아 트레킹
날씨가 좋아 설산과 빙하지대를 생생히 볼 수 있었다.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거제, 그리고 소매물도 (0) | 2019.05.15 |
---|---|
호주 여행 1 (0) | 2019.05.07 |
진달래를 만난 날 (0) | 2019.03.29 |
봄꽃 핀 노원 (0) | 2019.03.11 |
남산의 가을 끝자락 (0) | 201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