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큰 처남 형님과 함께 겨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백마 동상
백마고지 전승비
기념관
자작나무 길
노동당사
형님과 함께
직탕폭포
전방 시찰을 마치고....
사계절 정경이 좋은 산정호수,
두 아들들이 어릴 때 꽁꽁 언 호수에서 썰매를 탔던 산정호수
형님께서 오래 전 군 복무를 하였던 유서 깊은 곳,
산정호수로 갔다.
명성산은 가을 억새가 유명한데
아내와는 여러 차례 다녀왔고 각종 산악모임에서도 다녀왔다.
카페의 화로 옆에서 몸을 녹이며....
오래 전 다녀 온 추억의 명소들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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