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용호가 공장 증설 프로젝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서울집에 4주 만에 올라왔다.
그 사이에 주임으로 승진하였고 건설 중인 새 플랜트가 시운전을 앞 둔 공정이라
일요일에도 현장에 출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다.
잠시 짬을 내어서 집에 온 아들과 아내와 난 수락산 아래 '재수좋은 집'에서
홍어 삼합으로 몸보신을 하였다. 오랜 만에 먹는 삼합과 막걸리가 썩 맛있고 몸에 좋은 느낌이다.
입가심으로
근처의 커피전문점 '웅큼'에서 핸드드립커피 '이디오피아 예가체프'를 주문하여 마셨는데....
3500원 가격에 비해 맛과 향이 만족할 만하였다.
들어만 보았던
간장 전복장과 쌈밥은 3월 16일 자형생신에 가족들이 함께 먹어 보았는데.....
역시 우리의 전통음식으로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귀한 요리로 발전시켜가면 홍어삼합과 함께
훌륭한 전통요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고기 장조림, 간장게장과 함께 전복장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밥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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