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방태산 계곡
평일에 탐방하니 휴양림 제 2 주차장까지 차량 출입이 되고 주차가 가능하여 주말에 비해서
탐방시간을 최소한 2시간 절약할 수 있고 차량의 운행시간 역시 왕복 3시간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점은 평일에 사람이 붐비지 않는 다는 것...
물이 풍부하게 흘러 내리는 나무 숲 밑 너럭바위에서 무념무상 바람 맞으며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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