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만난 빨간 장미꽃
장미와 찔레
장미꽃 넝쿨이 아름다운 한신코아빌라
6월 말까지 계속 붉은 장미가 피어서 출근 퇴근 길에 눈과 코와 마음까지 기쁨을 주는 장미.
'4월과 5월'의 노래 '장미'를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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