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김 재 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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