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것들 창덕궁 부근 호운(湖雲) 2009. 7. 20. 16:03 창덕궁 문과 담장 그리고 고목의 조화 친구가 소개한 20년 전통의 칼국수 집 안동칼국수집 오늘은 간판만 보고 일단 지나간다. 다음 기회에 찾아가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메뉴도 거창하다. 차별화된 메뉴로 튀어야 산다 주인장의 재치가 돋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wun '우리들의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당 비빔밥 (0) 2009.07.24 내가 만든 방아장떡 (0) 2009.07.20 방아풀 (0) 2009.07.20 양지육수 칼국수 (0) 2009.07.20 사대문(四大門) (0) 2009.07.06 '우리들의 것들' Related Articles 여유당 비빔밥 내가 만든 방아장떡 방아풀 양지육수 칼국수